저 : 김창환 관심작가 알림신청 이순(耳順)의 언덕을 올라서도 잘 알아듣지도 못하는 듯, 여전히 어디론가 가야 할 길을 두리번거린다. 그러니 대지에 나 있는 길이든 세상으로 나아가야 할 길이든 일단 길을 나서라는 주문을 자신에게 주억거리기나 할 뿐. 김창환의 대표 상품 흐르는 강물처럼 13,500원 (10%) '흐르는 강물처럼' 상세페이지 이동 흐르는 강물처럼 2 13,500원 (10%) '흐르는 강물처럼 2' 상세페이지 이동 흐르는 강물처럼 2 10,500원 '흐르는 강물처럼 2'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