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구다겸

이전

  저 : 구다겸
관심작가 알림신청
강릉에서 눈싸움과 물놀이를 실컷 하며 자랐다. 서울에서 장기 체류하다 지금은 김포에 둥지를 틀고 글과 씨름하며 지낸다. 2017년 ?수필과 비평?으로 등단해, 작가의 꿈은 결코 꿔본 적 없으나 작가가 되었다. 어릴 적 놀이터였던 눈 덮인 골목과 푸른 바다, 그곳에서 느꼈던 설렘과 기쁨을 글 안에 되살리려 한다. 설레는 가슴을 가진 사람이 많아지길 바란다.

구다겸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