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양동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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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양동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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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손땅 납읍에서 나고 자랐다. 제주작가회의, 애월문학회 회원으로 시를 쓰며 방과후교실에서 어린이들에게 바둑을 가르친다. 현대해상에서 보험 판매원으로 일하고 있다. 시집으로 『마주 오는 사람을 위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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