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전해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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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전해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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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하나님께 사랑받는 사람인 게 분명하다” 별로 특별할 게 없어 보이는 사람인 것 같은데 어느 정도 그와 함께해본 사람들이 공통되게 하는 말이다. 어린 시절 남다른 가정사로 눈칫밥 먹어가며 살아가던 인생이었다. 그로 인해 성공을 위해 달려나가기 보다 마음에 걸리는 사람 때문에, 믿음의 문제 때문에 포기하고 실패하길 반복하였다. 그러다 보니 계획은 무산되고 자신의 뜻과 무관하게 생각하지도 못한 길을 가게 되었고 그의 삶에는 남들이 겪어보지 못한 특별한 경험과 특별한 기적이 늘 곁에 멈추지 않았다. 특별한 것이 없는 사람이었지만 하나님과 함께하며 특별한 삶을 살았다.

“하나님은 특별하시기에 그리스도인도 하나님과 함께 특별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라고 도전을 주는 그는 오늘도 실패와 좌절로 무너진 인생들에게 하나님의 소망을 전하고 있다. 전해권 목사는 한성교회에서 소년부, 고등부, 차세대 디렉터, 패밀리미니스트리 총괄 등을 담당했으며 현재 교구와 예배총괄을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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