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케이트 다비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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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케이트 다비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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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바스 스파대학에서 문예창작과 교육을 공부했고, 십여 년 동안 특수학교 보조교사로 일했다. 다섯 자녀 중 딸 케이티는 뇌성마비 장애인이며, 밝고 유머가 넘치고 다른 형제 못지않은 장난꾸러기로 자랐다. 케이티가 초등학생일 때 구상한 『소리 내어 말하지 않아도』는 작가의 첫 소설이다. 현재 영국 도싯에서 동반자와 막내, 그리고 아주 크고 매우 복슬복슬한 잉글리시 스프링어 스패니얼 ‘플러스터’와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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