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곽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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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곽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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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출생. 태어나자마자 많이 울어서 평생 웃으면서 살라고 아버지께서 ‘미소’라는 이름을 지어주셨다. 학교에서 아이들과 마주하며 하루하루 감사함을 느낀다. 어른다운 어른으로 생각하고 행동하고자 늘 성찰하는 중이며, 어진 사람이 되고자 나아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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