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김승규 관심작가 알림신청 삶의 이유와도 같던 외동딸을 앞세우고 나서 14년간 하루도 빠짐없이 딸에게 보내는 말을 일기로 썼다. 최근 몇 년의 일기 중 일부를 추려 책에 실었다. 딸이 있는 그곳에서 웃으며 만날 날을 기다린다. 김승규의 대표 상품 보고 싶은 날엔 13,320원 (10%) '보고 싶은 날엔' 상세페이지 이동 보고 싶은 날엔 10,400원 '보고 싶은 날엔'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