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강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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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 : 강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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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는 즐거움을 막 알아가는 중이다. 그림책을 좋아하고 김동률과 레떼아모르의 노래를 즐겨 듣고, 피아졸라를 동경한다. 『코스모스』와 『죽음의 수용소에서』가 인생 책이고, 작가 정유정과 은유의 말을 닮고 싶다. 누군가에게 인생 책이라 불릴 수 있는 책을 내 말로 번역하여 빚어내고픈 번역가 지망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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