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안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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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안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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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태어나 두 아들의 엄마이자 한 남자의 아내, 사회적기업의 대표로 널뛰기 하듯 살아온 지 20년. 일과 육아를 병행해온 엄마로서, 사내대장부로 자라온 경상도 남자의 아내로서, 문화예술서비스를 제공하는 (주)해맑음의 대표로서, 사선을 넘나드는 일들을 숱하게 겪으며 흘린 눈물만 서 말이 넘는다. 스스로를 매일 죽었다 살아나는 사람이라 생각해 ‘죽어야 사는 여자’라고 부르는 저자의 고군분투는 여전히 진행 중이며, 이제는 자신의 경험을 많은 엄마들과 나누고 싶어 이 책을 썼다. 대구가톨릭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 박사를 졸업하였고, 지속가능미래연구소 대표, 종합문예지 계간 《문심》 신인문학상 동화부문에 당선된 동화작가로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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