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민유와 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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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 : 민유와 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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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외국계 은행에서 오래 일했던 민유와 미국의 연방 공무원 쟈니가 함께 번역했습니다. 아기에게 직접 읽어주는 것을 떠올리며 다정하고 간결한 입말로 옮겼습니다. 두 사람은 아기 심바와 함께 미국의 버지니아주에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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