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박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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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박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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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사랑하고 보듬어 주는 것을 좋아하지만 그것들에 있어서 항상 상처만 남았던 사람입니다 그렇지만 매일 나의 상처를 들어내어 위로를 전하고 또 안정을 취합니다 제 상처가 싫지 않습니다 나라는 사람은 소중하니 제 모든 감정들도 다 소중합니다 이 책을 통해 전하고 싶은 말은 순수했던 사랑입니다 모든 사람들의 사랑을 정의할 수는 없지만 조금이라도 치유를 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사랑에 두려움을 갖지 말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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