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임예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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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임예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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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이 많고 돌아다니는 것을 좋아한다. 낮보다는 밤, 밤보다는 새벽을 좋아해서 시차를 잘 견디기에 전 세계를 돌아다니는 일을 하고있다. 이 밖에도 해 보고 싶은 일들이 많아서 스스로를 다재다능하다고 긍정회로를 돌리며 살아가는 뻔뻔한 사람. 그 중 가장 하고싶은 것이 글쓰기라서 소소하게 블로그를 운영하고, 메모장에는 감성글이 가득하다. 언젠가 내 이름이 새겨진 책을 낼 것이라며 호시탐탐 그 기회를 노리고 있다가 올 해 글ego를 만나 행복한 나날을 보내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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