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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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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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태어나 옥돌 민(珉)에 뜻 지(志)를 쓴다. 스물을 넘어 어른이 되어도 여전히 청소년 문학이 좋다. 언어로 정의할 수 없는 감정들이 일으키는 풍랑과 그 거칠고 생생한 분위기. 우리는 모두 다른 이름과 모양을 가진 꽃이다. 다른 바람을 맞고 다른 토양에서 자라났으니 봉오리로 남아도 아름다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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