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서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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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부터 살아 있다. 살아있는 순간은 모두 그 자체만으로 위대한 도전이라고 믿고 있다. 울기도 많이 울고 웃기도 많이 웃지만 그래도 네 번 울었으면 여섯 번은 웃으려 노력한다. 김현석 감독의 영화 <아이 캔 스피크>를 마음 한 켠에 간직해두고 살고 있다. 이야기를 하고 싶고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아서 글을 쓴다.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엄마의 미역 줄거리 볶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