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박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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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박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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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러피언으로 살아왔다. 스위스 제네바 국제기구에서 일하는 게 다음 버킷리스트다. 내가 가장 사랑하는 딸과 여성멘토인 독일총리 앙겔라메르켈, 나의 건강보장 일을 글 속에 담을수 있어서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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