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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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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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IN
필명: 독일어 ‘SEIN’(자인)은 존재라는 의미이다. 저자가 실명이 아닌 필명을 사용하는 이유는 저서인 『내가 만난 아담』에서 다룰 내용의 엄중함 때문이다. 『내가 만난 아담』에서는 하나님과 우리와의 이야기이자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에 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따라서 저자의 나이, 성별, 국적, 종교, 기타 경력이 책을 읽는 독자에게 선입견을 줄 우려가 있기에 필명을 사용한다. 저자(著者)라고 하지 않고 기자(記者)라 칭한 이유는 『내가 만난 아담』 결코 저자(著者)의 지식과 깨달음으로 쓴 책이 아니라 성령에 감동되어 기록한 것이기에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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