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강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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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강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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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칠갑산 아래 청양군에서 태어나 한학으로 독학하며 10대를 보낸 후 일찍 도회지로 나와 생활 전선에 뛰어들었다. 20대 중반의 나이로 불의의 교통사고를 당해 두 다리를 잃었다. 이후 생의 좌절을 극복하고 독서에 몰입하며, 기독 신앙에 의지하고 삶을 이어가고, 아산시 지체장애인 협회 회장직을 역임 하기도하며 지역봉사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지금 장년의 나이에 들어서 세상을 위해 그동안 성찰한 사유를 세상과 나누는 생활을 하고 있다.
현재, 충남 아산시에서 부동산관련 컨설팅 업무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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