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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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를 살아보지 않았으면서 그 시절을 그리워하는 사람. 필름 사진, 손편지와 같이 오래된 것들에 베여 있는 사람 냄새를 좋아하는 성질 급한(?) 사람. 여전히 카레이서의 꿈을 간직한 채 낭만을 찾아 방황하며 여행하는 소년. 그 언젠가 이길 위에서 당신과 만나길 고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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