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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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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겪어보지 않은 세상이 무섭지만 궁금한 것도 하고 싶은 것도 많은 스물셋. 어떤 것이든 다 해보고 싶어 방황과 시패가 두렵지 않습니다. 움직이는 것을 좋아하고, 계속해서 움직이는 인생이면 저에겐 충분합니다. 대학교 4학년으로 학생이라는 신분의 끝에 서있지만 저는 계속 저를 배우고 공부하는 학생으로 남을 겁니다. 계속해서 저의 언어들로 스스로를 정의하고 표현해 나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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