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한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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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한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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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먼 쇼]가 아니라면 이번 생은 미쳤다. “너는 인생이 왜 그래?” “대체 어떤 삶을 사는 거니?” 소리를 귀에 못 박히도록 듣는다. 이에 한몫 하는 건 우유부단하고 종잡을 수 없는 성격과 유난히 별난 사람만 꼬이는 특성. 자타 공인 모두가 인정하는 시트콤 인생을 살고 있다. 끊임없이 글감이 나오는 인간 화수분이 나 자신이라니, 가끔은 피곤하지만 글 쓰는 사람으로서 특장점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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