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글로리
관심작가 알림신청
글로리는, 2013년 겨울에 교회를 갔고 2014년부터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습니다.
글로리는 '가장 센 분' 하나님을 사랑하고 경외합니다.
글로리는 하나님이 허락하는 한, 글 쓰는 인생을 살아갈 것입니다.
글로리는 '가장 센 분' 하나님을 사랑하고 경외합니다.
글로리는 하나님이 허락하는 한, 글 쓰는 인생을 살아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