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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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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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는 어린 시절 불렸던 이름입니다. 글을 쓰며 가족의 인연을 생각했습니다. 타로로 사람의 마음을 읽어 주고, 학교에서 아이들과 책으로 소통하며 살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시절인연(時節因緣)의 특별함을 믿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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