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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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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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과 싸우다 허무와 어깨동무 하는 법을 배운 아이는 타오르는 태양 같은 아이를 만나 어른이 되어가는 중이다. 다정다감한 어린이와 함께 이제 구름 같은 삶이 아니라 나무 같은 삶을 이어가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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