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성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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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성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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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육청 대변인. 임기제 공무원이 되기 전에는 컴퓨터 프로그래머, 기자 등으로 오래 일했다. 청소년 시절엔 수학과 역사를 좋아했고, 과학자를 꿈꿨다. 공과대학에 다니던 청년 시절엔 관심사가 수시로 바뀌었다. 기자 시절엔 교육, 복지, 재벌 문제에 주로 관심을 뒀고, 김용철 변호사의 『삼성을 생각한다』 원고를 정리했다. 그때, 글이 지닌 힘을 깊숙이 느꼈다. 한국사회의 콤플렉스에 거울을 비추는 소설을 쓰는 게 장래 희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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