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이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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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여 년 아이 둘의 엄마로 아내로 단지 음식 만드는 것을 좋아했던 아줌마로 살다 어느 여름 시작한 Le Cordon Bleu 과정을 통해 ‘아줌_마셰프(@azum_machef)’라는 이름표를 얻었습니다.
나무와 쇠와 옹기 그리고 특히 소박한 집밥을 사랑합니다. 지금은 작고 소소한 공간 ‘어연’을 꾸려가고 있습니다.
나무와 쇠와 옹기 그리고 특히 소박한 집밥을 사랑합니다. 지금은 작고 소소한 공간 ‘어연’을 꾸려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