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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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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巫人
2013년 명상 중에 무영과 무인이라는 이름을 하늘로부터 받았습니다. 둘이 하나 되어 수많은 초현실적인 변화를 겪었고 지금도 진행 중입니다. 자연과 교감하고, 전생을 보고, 사람 몸속을 볼 수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해당 장면에 개입해서 바로잡을 수 있습니다. 멀리 떨어져 지구 반대편에 있어도 원격으로 치유가 가능합니다. 믿기 어려운 이 능력들이 지난 10년간 수많은 치유 사례로 검증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사람들의 관심이 모이고 대열에 합류해서 같이 호흡하고 공부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들 중 많은 사람이 기통이 되고 같은 능력들이 생기고 있습니다.

무영과 무인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놀라운 일들이 일어나기를 기대합니다. 현재 지리산 자락에서 명상치유센터 ‘하늘동그라미’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은 책으로는 《전생치유 그리고 기통》, 《전생, 봄》, 《전생, 여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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