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정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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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정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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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초반까지 쉼 없이 달려오다 돌연 미국으로 떠났다. 아이를 잘 키우고 싶어 직장도 때려 치웠지만, 희생하는 엄마는 행복한 아이를 만들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제 스스로에게 안식년을 부여하고 나행성 마음글쓰기를 통해 나답게 행복해지고 성장하는 법을 찾고 있다. 군인이자 대기업 출신 두 아이 엄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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