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백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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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백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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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예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제주도에 살고 있다. 첫 시집 『사랑은 없다, 기다리기로 하자』에서 바로, 지금이 사랑할 때임을 깨닫기까지, 제주는 지난한 표류를 잠식시켜주었고 19년 만에 시집을 엮게 해준 어머니의 품이다. 제주 입도 7년 차 육지것으로 살면서 세상없이 아름다운 제주가 난개발로 훼손되는 안타까운 현실에 자연 환경 그대로의 보존이 현세의 독립운동임을 인식한다. 현재 한국작가회의 회원, 민족문학연구회 회원이며 (사)평화의길 제주지부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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