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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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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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세상의 지식을 다 가진 것이라 믿었다. 그래서 읽는 것은 내 삶속에서 당연한 일이었고, 읽다보니 글을 쓰는 것은 운명이라 생각한다. 1990년 부산에서 태어나 부산여자 대학의 관광경영학과를 졸업했다. 2008년부터 요리를 하고 있다. 요리사이자 시인이자 수필을 쓰는 것을 사랑한다. 17년도 『소녀문학』 Vol 3. 안녕이라는 인사 로 데뷔를 했다. 그 뒤론 베개 2호에 가장 안전하고 위험한 어둠으로부터 라는 수필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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