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널들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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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널들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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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 많은 감정들이 있었지만 내 안의 깊은 이야기를 표현하는 것은 항상 어려웠다. 글을 쓰면서 내 마음이 많이 달래졌고, 내가 쓴 글을 보며 지금 나의 마음 상태를 알게 되었다. 부족한 점이 너무 많지만 이 글이 지금 나의 언어로 지금 나의 자아를 표현해본 소중한 산물이기에 부끄럽지만 또한 감사한다. 앞으로도 나의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여 순간순간의 행복과 감사함을 느낄 줄 아는 사람이 되어 주변 사람들에게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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