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박잎 관심작가 알림신청 문학은 늘 내게 닿을 수 없는 언덕. 숱한 밤을 서성이다, 2017년 『월간시』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꿈, 흰 말』, 『아무 소리도 들리 지 않아』가 있다. 2022년 선인장 꽃 핀 계절에 산문집 『새에 이르는 밤』을 펴냈다. 박잎의 대표 상품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아 9,500원 (5%)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아' 상세페이지 이동 새에 이르는 밤 12,350원 (5%) '새에 이르는 밤 '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