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그림 : 대니 포포비치 관심작가 알림신청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에 살고 있다. 산불을 끄는 소방관으로 일하다가 지금은 등산을 하며 일러스트를 그린다. 『산불이 일어난 뒤에』는 처음으로 쓰고 그린 그림책이다. 대니 포포비치의 대표 상품 산불이 일어난 뒤에 11,700원 (10%) '산불이 일어난 뒤에' 상세페이지 이동 산불이 일어난 뒤에 10,000원 '산불이 일어난 뒤에'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