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방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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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방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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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태어났다. 2013년부터 [한겨레]기자로 일했다. 2019년부터 [한겨레21]에 속해 있다. 주로 현장을 돌아다니며 르포 비슷한 기사를 썼다. 사람 만나는 일을 힘들어하지만, 사람 이야기 듣는 일은 좋아한다. 힘들게 좋아하는 일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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