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방찬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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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방찬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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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 때 부모님의 이혼으로 할머니 손에 길러졌다. 이혼 가정의 아픔을 몸소 느끼며 가족의 소중함을 절실히 깨달았다.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취미로 축구를 하면서 26년간 하고 있는 동네축구 고수이다. 20대 중반 이른 취직으로 슬기로운 직장생활을 하면서 11년간 유지하고 있다. 천생연분인 사랑하는 여인을 만나서 결혼을 했고, 사랑스러운 딸을 나아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초보 남편으로, 아빠로써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노력하는 1인이다. 사랑하는 부모님, 아내, 딸에게 이 책을 바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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