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채린

이전

  저 : 김채린
관심작가 알림신청
글 쓰는 평범한 직장인이다. 모든 일은 좋을 수도 있고, 나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일어나는 일들의 좋은 면을 보려고 노력한다. 행복은 하나의 기분이며, 기분은 어느 정도 선택 가능한 것이라고 믿는다. 모든 사람에게 입장이 있다는 걸 배우는 중이다. 최근 애니메이션 영화 「소울(Soul)」을 감명 깊게 보았다. 2021년, 용기 내어 첫 책을 썼다.

김채린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