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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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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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현재, 가까운 과거, 혹은 먼 미래를 끌어와 적는다. 내가 끄적거린 글들을 읽으며 그 때의 나를 떠올리고 오늘의 나를 위로하며 내일의 나를 응원한다. 말도 안 되는 이 글자들이 나에게 힘이 되고 속풀이가 된다는 사실에 시작한 글쓰기가 누군가의 쉼터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닫고 나서부터 천천히 세상 밖에 내놓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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