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우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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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우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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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공화국에서 회사원 1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픈 기억이나 좋은 추억, 슬픈 이야기와 기쁜 순간을 나누려고 합니다. 잠들지 못하는 날 밤이면 생각합니다. 이 순간 잠 못 드는 이는 나 혼자만이 아닐 거라고. 내일 아침 해가 뜰 때까지의 시간은 길고도 지난합니다만, 그 찬란한 순간만을 기다리기에는 지금 지나가는 이 모든 시간이 고요하고 아름답습니다. 빛나지 않아도 좋습니다. 기쁘지 않아도 좋습니다. 다만 혼자가 아닌 당신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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