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홍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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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이홍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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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지금은 사라진 작은 산부인과에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깨어 있는 시간 대부분이 근심걱정으로 가득했다. 하고 싶은 일도 하기 싫은 일도 많아 10년후의 모습을 그리기 매우 어렵다. 일주일에 한권의 책을 읽고 살아가는 것이 작은 목표이며 아직까지는 꾸역꾸역 잘 이루어 나가고 있다. 재미있어 하는 사람보다 재미있는 사람이 되고자 한다. 작가소개도 재미있게 쓰고 싶었지만 떠오르지 않아 괴로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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