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신예

이전

  저 : 신예
관심작가 알림신청
아직 꿈과 호기심이 많은, 15살 같은 마음으로 살고 있는 어른 아이. “순간을 소중히”라는 좌우명을 따라가다 보니 어느 순간 열정 만수르가 되었고 하고 싶은 것이 많아 늘 몸은 바쁘지만 책과 글쓰기로 마음의 여유를 잃지 않는다. 무언가에 빠지면 잘 헤어 나오지 못하여 인생의 절반 이상을 음악에 빠져 살아가고 있다. 가끔 헤맬지라도 꿈이 있어 행복하며 아마 앞으로도 계속 그럴 것이다.

신예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