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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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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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잘 사는 방법에 대하여 고민하다가 ‘잘 죽어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 그러나 ‘잘 죽기 위해서는 잘 살아야 한다’라는 것을 느끼고 원점으로 돌아와버린 삼류 방구석 철학자. 고민하는 시간을 즐기고 최대한 많이 가지려 노력한다. 세간에 책을 많이 읽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사실은 많이 읽기보다 많이 사는 타입. 최근에는 죽음에 대해 공부하겠다며 병원에 취직하는 등 행동력은 있으나 의욕이 앞서 자기 앞가림은 잘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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