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임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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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임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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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걸 좋아합니다. 운동을 좋아합니다. 자는 걸 좋아합니다. 평생 운동하고 책보다가 잠만 잤으면 좋겠습니다. 운동도 하고 책도 읽었는데 잠이 오지 않던 밤에 글을 썼습니다. 때로는 알 수 없는 불안감이 때로는 해소 못 할 그리움이 많은 밤 잠들지 못하게 저를 괴롭혔습니다. 글을 쓰고 나니 마음이 조금 후련합니다. 이제 밀린 잠이나 더 자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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