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최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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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최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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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30대 여자. 보육교사다. 아이들을 좋아하지만 보육교사는 쉽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음악을 좋아해서 ‘까망베르치즈’와 ‘아트윰’이라는 이름으로 음원을 냈다.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일단 시작하고 보는 성격이다. 민초단이다. 처음에는 민트초코가 치약맛이라 느껴져 좋아하지 않았지만 왠지모르게 계속 생각이 났고, 자꾸 먹다보니 어느 순간 민트초코의 매력에 빠져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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