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쓰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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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쓰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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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것부터 하고 싶은 것까지 모두 다른 4명의 청춘. 진국, 정화, 재훈, 수범.
쏜살같이 달아나는 청춘을 기록하고자 카페에 모였다. 그 이름하여 ‘쓰담’
쓰담의 소소한 대화 속 이야기들로 써 내려간 지난 7개월 간의 청춘에세이

진국,
좋아하는 것: 스티브 잡스, 나이키, 리버풀, 포항 스틸러스
되고 싶은 것: 이야기를 전하는 PD

수범,
이 책의 메인 감성담당, 독일에 관심이 많습니다

재훈,
인간성장을 위해 휴학을 결심
성장한 건 다크서클 뿐이지만 이 또한 청춘의 일부라고 생각하며 살아가는 중

정화,
정화의 원정 선장을 맡고있다.
해보고 후회하지, 지레 겁먹지 않는 멋진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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