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반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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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그림 : 반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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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에서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꺼내 보니, 사랑하는 남편과 아이의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아빠와 아들, 둘의 대화를 엮으니 이야기가 되고, 그 안에 사랑이 있었습니다. 또한 누군가의 아들과 딸이거나 누군가의 엄마와 아빠인 우리 모두의 이야기 같았습니다.
아이는 금세 어른이 되고, 어린 시절 부모와 보낸 행복했던 시간들을 추억합니다. 훗날 어른이 될 아이와 현재 어른이 된 모두의 추억이 반짝반짝 예쁘게 빛나기를 바랍니다. 이 책을 사랑하는 여섯 살 아들 ‘반디’에게 선물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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