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신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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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신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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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저서 『날씨는 무척이나 좋았습니다』에 참여하였다.
“잊으려 애썼던 때가 있었습니다. 기억하려 애썼던 때도 있었습니다. 잊으려 애쓰던 것들은 눅진하게 남아있고 기억하려 애쓰던 것들은 흔적조차 없습니다. 괜스레 서글퍼지는 마음을 고운 액자에 담아두고 그 곁에 작은 시를 써놓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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