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주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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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주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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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저서 『날씨는 무척이나 좋았습니다』에 참여하였다.
“개발을 하느니 마니 떠들던 날들은 계속되고, 정작 말 못하는 자연은 가만히 있는다. 때가 되면 꽃이 피고 지고 어느 날 누군가 한줄기 쉼을 찾을 뿐이다. 잠시 머물다 가셔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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