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동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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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이동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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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저서 『오늘은 그대에게 고운 꽃을 보내봅니다』에 참여하였다.
“당신의 삶을 잠시 여행(旅行)했습니다. 머무를 때에는 보지 못했던 것들이 왜 이제야 보이는지요. 아득히 먼 곳에서 해가 슬그머니 고개를 들어 동해(東海)를 붉은빛 비단으로 덮어옵니다. 들려오는 뱃고동 소리, 아아-이제 이곳을 떠나야 할 때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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