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차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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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차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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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하고 글을 쓰며 커피를 내린다. 자주 넘어지지만 언제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이 유일한 재능이다. 하고 싶은 일은 일단 시작해야 하는 성격이다 보니 어느새 N잡러가 되었다. 가끔은 넘어지고 쓰러질까 두렵지만 출발하지 않는 것이 훨씬 더 두렵다. 주어진 시간에 최선으로 달리는 것이 나의 인생에 대한 칭찬이라 여기며 다른 사람들의 한마디보다 나의 중심에 귀 기울이며 살고 싶다. 저서로는 [그래도 계속해보자는 말 밖엔]등이 있다.
@chayoung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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