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쥬느비에브 브리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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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쥬느비에브 브리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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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1년 10월 18일, 파리에서 태어났다. 사범대학을 졸업하고 센생드니에서 육 년 동안 교사로 일하다가 갈리마르 출판사에서 편집자가 되었다. 1988년 첫 소설 『소녀』로 아카데미프랑세즈상을, 1996년 『엄마의 크리스마스』로 페미나상을 수상했다. 이밖에 다수의 소설과 『올가는 괴로워』 『올가는 학교가 싫다』 『마법의 분필』 『난 아무것도 먹고 싶지 않아』 등 어린이 및 청소년 도서들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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