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햔햔(남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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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캐]
서울 사람과 대화가 된다며 표준어 사용자라고 우기는 경상도 남자. 글을 쓰고 있지만, 평소 컴퓨터 말을 더 많이 쓰는 SW 개발 13년 차, 항공업계 종사자. 오타 하나에도 생명이 좌우되는 SW를 만들지만 주식투자는 지 죽을 줄 모르고 막(?) 했던 주식 투자자. 이 경험을 바탕으로 주식투자 고백담 글을 카카오 <브런치>, <오마이뉴스>에 <투자의 민낯>이라는 시리즈로 연재했다.
[부캐]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주식시장에서 우여곡절 끝에 겨우 살아남아 수익보단 마음수련에 더 열심인 태평한 개미. 배고픈 건 참아도 배 아픈 건 못 참았던 개미였지만 지금은 자신을 추월하는 모든 것들에 태연하다. 목적지를 감에 있어 서두르고 앞서가려던 이유를 까먹어, 오늘도 그저 짧은 다리로 뚜벅뚜벅 걷고 있다.
서울 사람과 대화가 된다며 표준어 사용자라고 우기는 경상도 남자. 글을 쓰고 있지만, 평소 컴퓨터 말을 더 많이 쓰는 SW 개발 13년 차, 항공업계 종사자. 오타 하나에도 생명이 좌우되는 SW를 만들지만 주식투자는 지 죽을 줄 모르고 막(?) 했던 주식 투자자. 이 경험을 바탕으로 주식투자 고백담 글을 카카오 <브런치>, <오마이뉴스>에 <투자의 민낯>이라는 시리즈로 연재했다.
[부캐]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주식시장에서 우여곡절 끝에 겨우 살아남아 수익보단 마음수련에 더 열심인 태평한 개미. 배고픈 건 참아도 배 아픈 건 못 참았던 개미였지만 지금은 자신을 추월하는 모든 것들에 태연하다. 목적지를 감에 있어 서두르고 앞서가려던 이유를 까먹어, 오늘도 그저 짧은 다리로 뚜벅뚜벅 걷고 있다.